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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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의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를 읽습니다.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는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출판사 니들북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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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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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쓰 히로시가 쓰고 기타무라 다이이치가 감수한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를 읽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는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원으로 참가한 지구물리학자가 동료로서 개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존경과 감사, 그리고 차가운 땅에서 피어난 개와 인간의 뜨거운 우정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북멘토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김동식 작가의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은 《회색 인간》을 출간한 김동식 작가의 첫 에세이집입니다.
*출판사 요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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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읽습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를 담았습니다.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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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의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읽습니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은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 작가가 털어놓는 본업분투 에세이입니다.
*출판사 유유히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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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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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습니다.
《명상록》은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를 담은 책입니다.
*출판사 현대지성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이용재 음식 평론가의 《맛있는 소설》을 읽습니다.
《맛있는 소설》은 이용진 음식 평론가가 읽은 수많은 고전과 현대 소설 속의 음식 이야기를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심도 깊게 풀어낸 '음식+문학'에세이입니다.
*출판사 민음사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러셀 로버츠의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을 읽습니다.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출판사 세계사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이용재 음식 평론가의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를 읽습니다.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는 10여 년 넘도록 미식에 대한 글을 써온 이용재 음식 평론가가 들려주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푸른숲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올리버 색스의 《고맙습니다》를 읽습니다.
《고맙습니다》는 올리버 색스가 죽음을 앞두고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에세이 4편을 모은 책입니다.
*출판사 알마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고수리 작가의 《선명한 사랑》을 읽습니다.
《선명한 사랑》은 구겨지고 움츠린 마음에 건네는 눈부시고 따스한 고수리표 사랑,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선명하게 맺히는 장면들을 모은 산문집입니다.
*출판사 유유히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권남희 작가의 《스타벅스 일기》를 읽습니다.
《스타벅스 일기》는 번역가이자 작가 권남희가 세상을 만나는 공간, 스타벅스에서 사람들과의 느슨한 연결 속 쓰고 읽고 헤아린 계절들을 담은 책입니다.
*한겨레출판사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윤고은 작가의 《불타는 작품》을 읽습니다.
《불타는 작품》은 예술가에게 있어 예술과 작품 사이의 ‘관계’에 대한 희비극적 성찰과 블랙코미디적 이야기 전개, 작품을 불태우는 파괴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작품의 가치와 작가의 위상이 올라가는 자본주의 역설에 대한 고발 등 지금 이 시대의 예술작품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묻는 책입니다.
*출판사 은행나무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습니다.
"더 진실하기를, 더 치열하기를, 더 용기 있기를"
*출판사 문학동네의 낭독허가를 받았습니다. -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건강 문제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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