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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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편 - 의병장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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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편 - 영웅이 된 홍가신, 역적이 된 김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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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편 - 반란군의 자멸, 그리고 선조의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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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편 - 이몽학의 반란군, 홍주로 출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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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7편 - 충청도에서 다시 반역의 깃발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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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6편 - 제2차 당항포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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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5편 - 일본군을 치지 말라니, 이순신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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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4편 - 금토패문(禁討牌文), 누가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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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3편 - 중국을 둘러싼 조선과 일본의 외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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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2편 - 송유진 반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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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1편 - 흉흉한 민심을 틈타 반역을 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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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0편 - 둔전(屯田) 경영, 이순신이 하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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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9편 - 기근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종자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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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8편 - 굶어 죽더라도 상복(喪服)은 입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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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7편 - 굶주린 백성이 인육을 먹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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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6편 - “광해군에게 군무(軍務)를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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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5편 - 선위(禪位)를 둘러 싼 선조와 유성룡의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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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4편 - 선조가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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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3편 - 광해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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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2편 - 선조는 왜 환도(還都)를 두려워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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