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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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준 적이 있던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의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연습을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전하는 '고마움'이야말로, 내가 내게 주는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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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서울 강남구 청담동 66, 첫눈 내리는 겨울 길 위에서 묻습니다.
완벽주의의 덫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건네는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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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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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길을 잃어도 괜찮을까?"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이 만나는 한강, 서울 광진구 자양동 131 길 위에서 묻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의 통찰과 함께 방황하는 순간이 진짜 나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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