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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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中, 소득 올려 내수 살린다.. 양회서 대책 발표
2) 한국GM, 트럼프발 관세에 철수설 불거져
3) 이재용 ‘사즉생’ 외쳤다.. 삼성 위기론 꺼질까
4) 한국인, 해외 부동산에 몰렸다.. 투자 규모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마누스는 제2의 딥시크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우리나라 금 채굴의 역사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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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가입해 올해 4월 분양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작년 12월에 대출상품이 나온다고 했다가 올해 2월로 밀리더니 또다시 올해 상반기로 미뤄진 상황입니다. 다른 대출을 통해 잔금납입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생각했던 금리보다 훨씬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해야 되는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4가지인데요. 이중에서 가장 유리한 걸 딱! 골라주시면 좋겠습니다. 1번,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를 기다려 본다. 2번, 나중에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집단대출을 받는다. 3번, 금리가 높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을 받았다가 갈아탄다. 4번, 그나마 금리가 낮은 디딤돌 대출을 받는다. 입주지정기간은 5월 중순까지인데, 대출 준비기간을 따져보면 늦어도 4월 초엔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분양가는 옵션포함 4억 5천만원이고, 감정가는 분양가대비 115%정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에 민감국가된 한국.. 기술협력에 제동 우려
2)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에 사재 출연 약속
3) 연금개혁, 여야 소득대체율 합의.. 내용은?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친절한 경제]
테슬라 주가를 추종하는
국산 종목을 만들 순 없나요? -
1,2부
초고령화 시대, 노인을 위한 주거환경은?
- 주서령 경희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
1,2부
[역시나 박정호]
우주에서도 패권전쟁이 뜨겁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전화기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美 약값 상승 | 서머타임 폐지론 | 관세 예측 서비스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5부) 용기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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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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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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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무욕과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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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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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반찬 구독 서비스
‘현관앞키친’의 김태구 대표입니다.
구독자분들은 매일 아침, 당일 조리한 반찬을 문 앞에서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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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doorkitchen.info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항상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듣기만 하다가 제게도 고민이 생겨 사연을 남깁니다. 올해, 그동안 살던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갈 예정인데요. 새 아파트를 살 때 명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새로 살 아파트의 가격은 3억 이하인데, 남편과 공동명의를 하는 것과 남편 단독으로 하는 것이 세금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추후에 주택을 하나 더 구입하게 된다면, 단독명의와 공동명의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했다.. 재계·與는 반발
2) MG손보, 메리츠도 인수 포기.. 남은 선택지는?
3) 공정위 "이통 3사, 번호이동 담합”.. 과징금 부과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바다로 번진 미중패권 전쟁
- 정구연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 7월부터 1년 월세 계약을 맺고 오피스텔 세입자로 살고 있습니다. 당시 공인중개사로부터 주차비 얘기는 듣지 못했고,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이라고만 안내를 받았습니다. 계약 당시,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시행사와 집주인들 간에 주차장 관련 분쟁이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입주시에는 주차장이 입주민에게 무료였는데, 갑자기 주차장 주인이 등장하면서 무료로 쓸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법적으로 다투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세입자들은 8만 원의 주차비를 내야하고 차후인상은 없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결국 집주인과 가격 절충 후, 주차비 일부를 집주인이 부담하는 의미로 월세를 5만 원 깎아서 계약했습니다. 그 후 주차장 주인으로부터 천 만 원을 주고 주차권을 구입한 집주인도 있고, 형편이 안 되어 구입 못한 세대가 있는데, 저희는 집주인이 주차권 구입을 못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관리실에서 2월부터 세입자는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길래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당연한 듯이 인상분 2만 원을 내라고 하네요. 주차비 인상이 없을거라던 공인중개사는 그런 적 없다며 발뺌을 하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주차비를 제가 부담해야 되는 걸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상속세 전면 개편한다.. 유산취득세란?
2) 美,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발효.. 韓도 예외 없다
3) 美 2월 CPI, 전년 대비 2.8% ↑.. 예상치 하회
4) GTX-C노선, 사업 좌초 위기.. “공사비 급등했다”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중국 정부의 불안감
- 전가림 호서대 교수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뇌세포로 만든 컴퓨터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주택의 명의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사연 남깁니다. 현재 저희 딸과 제가 주택을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딸이 주택 청약이나 생애 최초 주택마련시 각종 혜택을 놓치게 될 것 같아 속상합니다. 20여년 전에 남편이 세상을 떠날 당시 저희 딸은 미성년자였는데요, 그때 집을 공동 명의로 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공동 명의를 안 하려면 시댁으로부터 별도의 서류를 받아야 한다길래, 거리도 멀고 여러 번거로움이 있어서 딸과 공동 명의로 상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딸이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주택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명의를 바꿔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Laat meer z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