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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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3년 1월에 예전 사업자의 통장에 잘못 송금을 하는 바람에 곤란한 상항에 처하게 됐습니다. 2020년 2월부터 거래를 하던 업체가 있었는데, 업체명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중간에 대표자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거래를 계속하던 중, 대금을 송금할 일이 일어서 예전 송금 이력이 있는 계좌로 대금을 보냈는데, 알고 보니 바뀐 대표자가 압류를 한 상태의 계좌였던 겁니다. 잘못 보낸 걸 알고 기존 대표에게 연락을 했더니, 현재의 대표자와 국민연금 등에서 계좌를 압류한 상태라서 인출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착오송금 반환신청을 해도, 타인으로부터 압류가 된 계좌라 다른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못 송금을 받은 예전 대표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다가, 얼마 전 기다리라는 답변만 남기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송금액은 2천만 원인데 받을 길이 막막합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개편 앞둔 보험 판매수수료.. 업계 반발 이유는?
2) 美 상호관세 우려에 하락장 지속.. 韓 충격은 더 ↑
3) 중소기업, 대출길 막혔다.. 원인은 밸류업 딜레마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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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진화한 챗GPT 이미지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한국 문화재를 지킨 재력가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노후대비를 위해 2개의 연금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월 100만 원씩, 10년간 총 2억 4천만 원을 이미 완납했고, 다른 하나의 연금저축보험에도 월 25만 원씩 10년간 총 3천만 원을 완납한 상태입니다. 또, IRP계좌에는 지금까지 7천만 원 정도를 납입했고, 퇴직 전까지 세액공제를 위해 매년 900만 원씩 납입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회사의 퇴직연금 계좌에는 약 1억 원 정도가 쌓여있고, 매년 800만 원 가량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연금 수령액이 연간 1500만 원을 초과하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55세부터 일찍 수령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늦게 수령할 수록 세율이 낮아져서 이익이라는 얘기도 있어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또,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라서, 개인연금 수령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요...?개인연금 수령액에 포함되는 연금은 어떤 것들인지, 종합적으로 저는 각각의 연금들을 언제부터 어떻게 수령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10조원 필수추경 추진”.. 입장 갈린 여야
2) 공매도, 오늘부터 전면 재개.. 유의 사항은?
3) 美, 中최혜국 지위 박탈할까.. 중국도 반격 예고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
1,2부
일론 머스크의 캐시카우는 스타링크입니다
- 강원석 스페이스 빔 이사 -
1,2부
[역시나 박정호]
러시아가 위성 기술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커피타임 - LAST DA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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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LAST DAN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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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야구 티켓 전쟁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시진핑의 민심책 | 미국 상품 할인 | 미국 계란 파동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염소 요리 전문점
‘향촌흑염소’의 박광석 대표입니다.
향촌흑염소는 국내 최초의 염소요리 전문 프랜차이즈인데요.
다른 요식업 프랜차이즈에 비해 약 10% 높은 마진을 자랑한다네요.
개 식용 종식법으로 인해 보신탕 업계가 쇠퇴하면서
보양식 수요가 염소로 몰리고 있대요!
염소 고기는 특유의 체취로 인해
잘못된 선입견이 한번 생기면 다시는 못 드신다고 해서요.
처음 맛보실 때는 꼭 검증된 식당에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염소 맛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인생 2막을 염소와 함께 열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향촌흑염소를 검색해보세요.
전국에 있는 모든 향촌흑염소, 흥해라!
가맹문의: 1668-3752
홈페이지: 향촌흑염소.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미국 ETF를 사모으고 있었는데 비트코인과 관련된 ETF 종목을 발견하고 이상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해당 ETF의 소개를 보면, 비트코인 선물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는데, 정작 종목 자체의 가격은 비트코인처럼 급격하게 상승하진 않았고, 대신 배당금을 50%가까이 나눠줬더라구요. 비트코인의 상승분을 배당금으로 줘서 그런건가요? 또, 기존에는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다가 올해부터는 매주 배당으로 바뀌었는데, 월 배당이던 24년보다 배당률이 더 올라서 오히려 투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런 종목은 어떤 위험이 있는걸까요? 수익률이 매우 높으니 위험도 그만큼 클 것 같은데 자세히 알아보고 투자하려고 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발란, 정산금 밀렸다.. 티메프 사태와 유사
2) 현대제철, 인천공장 한 달간 멈춘다.. 불황에 극약처방
3) 우체국도 곧 은행 업무한다.. 금융소외계층 지원 ↑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유럽의 새 에너지 수급처, 흑해
- 서병수 애널리스트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서른살 예비 신랑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합쳐서 모은 돈 약 1억5천만 원으로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산 증식을 위해 처음부터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매매로 들어갈지, 아니면 보증금 2억 5천만 원 정도되는 신축전세로 들어가 청약을 노려볼지 고민이 됩니다. 2~3년 정도는 전세로 살면서 신생아 특례대출과 청약 제도를 이용해 분양을 받는 쪽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이렇게 사연을 남겨봅니다. 만약 전세로 들어가게 된다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가지고 있는 돈은 금융자산 투자로 시드를 불리는데 사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대출을 최소화하여 고정지출을 줄이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
1) 미국,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 25% 부과
2) 정부 투자 받아 집 사는 "지분형 모기지" 검토
3) 경기 침체 우려에도 계속 오르는 구리값.. 이유는?
4) 줄이어 상장폐지되는 ETN.. 배경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소장 -
1부
[주가 왜 이래]
K뷰티의 진짜 리더는?
-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
2부
[사이언스가 머니]
정자에 숨겨진 비밀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딸과 함께 한국에 온지 14년차 되는 새터민입니다. 딸은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년쯤 한국에 집을 구입하려고합니다. 해외에서는 현지에서 해당하는 세금을 내고 있는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수입이 없으니 세금을 내거나 연말정산 같은 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입이 없는데 집을 구입 할 때 현금은 얼마까지 필요한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구입할 집은 3~4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집을 산다면 딸과 공동명의로 했을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딸이 해외에서 매달 생활비를 백만원 정도씩 보내주고 있는데, 소득 신고를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내년 예산, 700조 돌파한다.. 민생·AI에 지출 ↑
2) 코레일 “KTX 요금, 17% 인상해야”.. 적자 위기
3) 실업급여, 반복수급자 막는다.. 구체적 대책은?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국민연금 보험료가 오르면
회사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
1,2부
네타냐후가 가자휴전을 깬 진짜 이유
- 박현도 교수(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 Laat meer z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