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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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여우주연상, 전주 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정순'에 대해 정지혜 감독, 김금순 배우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게스트는 37분경부터 출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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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오스카 후기와 함께 단편 다큐멘터리 수상작 '더 라스트 리페어 샵'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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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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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요르고르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가여운 것들' 다뤘습니다. 녹음은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이뤄졌음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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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버들이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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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에피소드에 대한 클러버들의 화답입니다. 클럽 활동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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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앞두고 발표된 후보 면면에 대해 살펴본 뒤, 이번 시즌 기대작인 '추락의 해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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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노 베어스' 다뤘습니다. 오랜만에 '최근 나를 즐겁게 한 것들'도 이야기했고요. 두번째 '고민과 질문' 특집을 위한 메일 받고 있으니, 공지사항까지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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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편의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 아홉 곡 (그리고 보너스 트랙 한 곡) 담았습니다. 자세한 곡목은 필름클럽 인스타그램 (@3filmclub)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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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 한해 가장 많이 재생된 에피소드 순위발표 2.클러버들이 뽑은 2023년 베스트 영화 및 베스트 에피소드 3.클러버 두 분과의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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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 선정 2023 개봉작 BEST9 중 나머지 네 편 소개하고, 내 맘대로 어워즈 - 올해의 ** 총 다섯개 부문 선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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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배우와 함께 '싱글 인 서울' 후기를 나누고, 김혜리 기자가 선정한 2023년 개봉작 BEST9 중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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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이벤트-제4의 멤버를 찾습니다" 전화연결로 필름클럽을 함께 추억하고 싶은 분들, 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해주세요. 이름과, 통화하고 싶은 이유, 2023년 베스트 에피소드(또는 영화) 적어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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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홍 감독의 '괴인' 다룬 뒤 오랜만에 '최근 나를 즐겁게 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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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회 - 플라워 킬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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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회 - 너와 나 with 조현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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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버들의 거미집 후기와 영화 당나귀EO에 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녹음하고 한 에피소드로 엮은 '따로 또 같이' 특집(?)이네요. 사연 소개 후 중요한 공지사항이 두가지 있으니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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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거미집의 감독 김지운, 그리고 주연배우 임수정과 함께하는 시간! 감독님은 24분 경부터 출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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