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한마디 씨부리자면
Zuid-Korea · 박창인(Jemma)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 싱어송라이터, 모델이다. 그녀는 정처없이 말하기를 가장 잘한다.
- Komedie
- Kunst
이제 멈출 수 없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고있는 30대 여성, 박창인 (Jemma). 세상을 살면서 피부로 느끼는 생각, 더 알아가고 싶던 정보, 헛소리를 감히 한마디 씨부려보기 시작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할 말 하면서 살아봅시다.
인스타 @gamhanssi @jemchang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