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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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이생망 100화 드디어!!! 약 2년동안 청취해주신 여러분께 압도적 감사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면서!!! [email protected]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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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아니고 100화 공지!! 어쩌다보니 100화에 임박한 이생망ㅇㅅㅇ;; 그냥 넘어가는 건 조금 아쉬우니 Q&A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질문이 있으시다면 비밀 댓글이나 메일로 주세요! 사연도 계속 받아요~ [email protected]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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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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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를 앞두고 이래저래 심란한 윰과 훈 '미스터 정'의 한자교실부터 조금 진지한 결혼 토크까지! 그래서 100화에 뭐하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이러다 다음주에 도망칠지도...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하트, 별점 다섯개는 사랑입니다. 사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email protected]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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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겠다고 하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ㅇㅅㅇ;;; 연하는 전혀 안 끌리는(유학파는 보정 가능ㅎ) 윰PD와 오늘도 윰을 타이르는 훈PD의 짧은 토크! 사연 없어서 100화 위기인데;;; 사실 100화에 뭐 할지도 모름ㅎ 100화 아이디어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연은 [email protected]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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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분은 왜 똥차들만 만나게 되는걸까...? 엽떡...너무 맛있지만 자주 먹으면 탈나.... 윰피디에게 필요한것 1. 연대 축제 초대권 2.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 3. 나쁜남자에 대한 정의 4. 엽떡 기프티콘 5. 이생망 사연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email protected]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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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곱창 못 먹는 걸 기억하고 있었던 죄, 새벽 5시까지 디엠을 주고받은 죄... 다정함으로 내 마음을 흔드는 그 선배의 속마음이 궁금하다. 과연 술자리에서 그 선배의 마음을 떠볼 수 있을 것인가? 사연 받아요~ [email protected]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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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내가 이상형인데...어디 나같은 사람 없나?? 귀여움으로 사람 죽이는 윰피디와 반대가 끌리는 훈피디는 사연자분에게 새로운 설렘을 찾아줄 수 있을까...? 모두 여름이 오기 전에 연애 시작합시다!!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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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보고 변했다고 하는데, 제 문제일까요? 아니... 어떻게 변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야죠!!! 만나서 스킨십은 잘하지만 연락 문제가 있는 훈PD와 좋아한다 표현은 잘하지만 다정다감하지 못한 윰PD의 '으' 토크! 더 많은 고민 사연은 [email protected]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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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에 완전 내 스타일이 나왔다! 그렇게 우린 벚꽃도 같이 봤는데... 왜 그 이후로 연락이 없는 거지? 아직 대학교 1학년 4월!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십수 년 전 기억을 더듬거리는 훈PD와 윰PD의 두근두근 새내기 라이프♡ 고민 사연은 [email protected]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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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완전 반대인 사람과 연애 지속 가능? 현질로 7천 갈기는 애인 가능?ㅇㅅㅇ;; 토요일 데이트 선호하는 윰PD와 통장 까보고 말잇못을 경험한 훈PD의 한숨 가득한 사연 청취! 더 많은 고민은 [email protected]으로 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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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말이 너무 많다?! 효녀 윰피디와 사람 안 만나는 훈피디의 투 머치 토커 대응 전략!! (사실 없다...) 청취자 여러분 이번주 봄의 절정 즐겁게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사연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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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떨림의 일종이다 윰선생과 연애보다는 운동이 중요한 훈PD의 약간 진지한 토크ㅎ 과연 100화의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현재 상황으로는 100화는 쬐끔 무리인 상태ㅜ 아나바다 정신으로 [email protected] 고민사연 보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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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라 쫌!!!! 미끼 던지는 강태공 윰PD와 미끼를 물어주기 싫은 훈PD의 이생망 89화.. 휴우~ 오늘은 밸런스 게임 없어서 다행이다! 다음 주도 사연이 있길 기대하며 [email protected]로 사연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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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만 몰랐던 사랑!!! 바게트 냄새 물씬 풍기는 파리지앵 윰PD와 오랜만에 답답한 훈PD의 우여곡절 땜빵화!! 추천 항목으로 뜬 지금!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데 사연 없어서 가라앉고 있는 우릴 봐... [email protected]으로 사연 꼭 보내줘!!! 안 보내면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아니 보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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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 너가 받을 건 C학점 밖에 없단다ㅎ 10분에 한 잔씩 후배들 기강잡던 선배 윰PD와 연영과와 같은 강의실 쓰려고 안간힘을 썼던 훈PD... 조만간 새내기 없는 새터를 기획하는 윰, 과연 그 결과는? 학장님 껴 말아..;; 고민사연 없슴다.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다음 주는 윰의 파리지앵행으로 휴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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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사람과 손절해도 되는 몇 가지 이유. 일단 당신이 고용주이기 때문. 답이 없는 인간관계에서 오늘도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훈PD와 윰PD. 고민 사연 받고 있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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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결혼하고 싶었어요??!? 훈PD&윰PD: 아뇨ㅎ 원팀을 향한 우리의 긴 여정... 과연 그 끝이 있는 것일까? 고민사연 완전 모집중!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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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현실적인 고민에 깊은 고민에 빠진 두 PD... 사연자분 그래서 거기 빵집이 어디라구요? (그저 빵고물 생각에 신난...ㅎ) 고민 사연 받고 있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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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거지 같은) 가방 안 벗으세요???? 그 남자가 마스크를 벗는 순간 내 호기심이 또 발동했다!!! [email protected]으로 고민 사연 보내주세요!!! p.s. 1월 29일 훈PD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일단 내가 젤루 추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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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없어서 댓글만 읽다 끝난 공지 (.•̵̑⌓•̵̑-)...... 사연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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