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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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기는 취미일까? 책 만들기는 취미일까?
새로운 취미를 물색하는 '취미 방황기'부터, 일과 취미가 헷갈리는 '생산성 중독'까지.
내 일상을 더 다채롭게 만드는 즐거움에 대해.
스물 아홉살 두 친구의 취미 연대기.
episode 2. 스물 아홉살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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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뒤처지고 있는 걸까?”
자꾸만 경쟁과 성취를 압박하는 사회에서 나의 속도는 어떻게 지켜야 할까? 직장부터 결혼, 수입과 재테크까지. 29살의 적정 속도란 무엇일까? 그런 게 있긴 한 걸까?
생각 많은 두 친구의 덤 같은 이야기, 오늘은 ‘스물 아홉살의 속도’를 다룹니다.
episode 1. 스물 아홉살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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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