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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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제 곧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수령하게 되는 50대 가장입니다. 연금저축에 가입해서 ETF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연금 수령 방법과 수령 시 매도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잘 없는 것 같아, 손경제 상담소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연금을 수령할 때 수령 시점과 수령기간을 설정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했는데요, 연금을 수령하게 되면 보유 중인 ETF를 전부 매도하고 현금으로 만든 상태여야 되나요? 아니면, 연금을 수령할 때 해당 금액만큼만 자동으로 매도가 되면서 연금이 나오는 건가요?
만약 수령금액만 자동으로 매도가 된다면, 수령 기간동안 보유 중인 ETF에서 수익이 계속 발생해서 수령기간이 끝나더라도 ETF가 남아있을 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모두 현금으로 매도하면, 여기서도 이자가 발생될 것 같은데 이자소득도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주는건가요? 이 밖에도 연금수령시 고려해야 되는 내용도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대출 규제 완화.. 전세대출DSR 적용도 연기
2) 금융당국, 비례형 담보 보험 출시 막는다
3) 축출된 아사드家.. 17조 은닉재산 찾는다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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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대한민국 부채 위기는 예정된 미래입니다
?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해외주식 양도 시, 1년 동안의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할 때 양도소득세를 초과하는 금액의 22%를 부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익과 손해를 계산할 때 어떤 단가를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30달러짜리 주식을 1000주 매수한 다음, 20달러에 추가로 1000주를 매수한 뒤, 25달러에 1000주를 매도 했을 때 이익인지 본전인지 손실인지가 궁금합니다. 선입선출이라면 5000달러 손실이고, 평균단가를 기준으로 하면 본전인데 어떻게 계산되는 걸까요? 또한 환차손익도 양도세 계산시 반영된다면 최초 환전한 1번에 대해서만 하는지, 아니면 매번 외화예수금에 대해 환차손익을 반영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탄핵안 가결.. 금융?경제 전망은?
2) 탄핵정국 혼란.. 걱정 커진 부동산 시장
3) 트럼프 2기.. 줄대기 나선 美기업들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금리가 높은 브라질 은행에는 왜 예금을 안 할까요? -
1,2부
[역시나 박정호]
미국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시사점을 알려드립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2부
민주주의의 상징, 인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 김태형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커피타임 - (5부) 부는 쏠리고 피도 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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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부동산부 기자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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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이진우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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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올챙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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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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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크리스마스의 진실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딜러의 비밀수수료 | 美자동차 고령화 현상 | 아편의 나라 미얀마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경작하시던 논을 저희 4형제에게 나누어 증여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문제는, 4형제 모두 직장이 있어 당장 경작에 참여할 수 없고, 대략 5년쯤 지나 한명이 퇴직하게 되면 그때서야 한명이 도맡아 남은 형제들의 논도 모두 경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증여받은 뒤 약 5년 동안은 경작을 못하면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농지를 증여받고나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문제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증여를 받을 때 4형제가 나누어서 받아야 하는데, 절세 측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관세 대비, 위안화 낮추면 원화도 흔들
2) 中 풍력발전 기술, 韓에 이전.. 배경은?
3) 美 보험사 CEO 피격.. 의료보험 논란 재점화
- 박세훈 작가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1,2부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자기 돌봄 활동을 해야 합니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전세로 거주하는 임차인입니다.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계약갱신 요구권을 사용하기로 했고 전세금의 5%만 인상하기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에서 하는 말이, 약간의 수수료만 받고 계약서를 썼다가 문제가 생기면 공인중개사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판례가 나왔다면서, 계약서를 다시 쓰려면 전체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임대인과 문자로 계약 연장을 한다고 주고 받고 임대인 계좌로 전세금의 인상분을 입금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 인상분에 대해 확정일자를 받기 어려워지니 불안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CPI 2.7% 상승.. 금리 인하 전망
2) 中 CATL, 스페인도 노린다.. K배터리 위협
3) 민간 주택연금, 12억 초과 주택도 가입 가능
4) 2금융권 대출 큰폭으로 증가
5) 구글, 양자컴퓨터 칩 ‘윌로우’ 공개
6) 중국 정부, 위안화 가치 절하 전망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한국 주식이 살아나려면 적대적 M&A가 필요합니다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를 통해 들은 지식으로 미성년 자녀에게 2000만 원을 증여한 후, 위탁계좌에서 미국주식을 직거래해서 적립식으로 모아가고 있습니다. 연말 정산할때 기본공제를 받기 위해 양도소득금액도 100만원 이하로 맞추고 있구요. 그런데 미성년자 자녀에게 일반 위탁계좌가 아닌 개인연금계좌를 만들어주고, 그 계좌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장점이 딱히 있을 것 같지 않은데요, 미성년 자녀에게 위탁 계좌보다 개인연금계좌를 개설해서 거래할 때의 장점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Laat meer z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