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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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역시나 박정호]
중국의 진짜 약점은 에너지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커피타임 - (5부) 또 또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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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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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세금의 달|기숙학원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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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위기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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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스트레스와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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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또 한번 안녕|박교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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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세상을 바꾼 청소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토크쇼의 실종 | 인도 토종 콜라 | 오사카의 묘수
- 한경제 기자 (한국경제신문)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빌라에서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하여 전세로 4년 째 거주 중인 세입자입니다. 계약 만료일자가 올해 11월인데요, 청약에 당첨돼서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일정은 12월부터인데요. 약 1달 가량 차이가 생겨 집주인께 사정을 알리고 협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집주인과 얘기가 잘 되어, 계약기간을 1달만 연장한다고 했을 때, 계약서는 다시 써야 하는지, 문자로 협의 내용에 대해서만 잘 남겨두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전세 보증금에 대해선 전세보증보험도 거주기간에 맞춰 가입해 둔 상태인데요, 전세보증보험도 1달 짜리로 새로 가입할 수 있을까요? 여러 문제점들을 고려했을 때 1달 짜리 월세를 살아야 하는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다른 가족 집에서 잠시 거주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공동명의가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공동명의의 단점은 없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국, 20년 뒤엔 잠재성장률 0%.. 원인은 고령화
2) 美, 바이든표 규제 철회.. “AI 반도체 수출통제 폐기”
3)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친다.. 공정위도 통과할까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박세훈 작가
-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1,2부
요즘엔 커피보다 차가 대세입니다
- 정승호 한국 티소믈리에 연구원 원장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부부가 조그만 식당 운영하는 소상공인입니다. 저희 가게는 평일에는 부부 둘이서만 운영하고, 일손이 부족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아르바이트를 고정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바생은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주말에는 알바를 하는 중인데요, 그래서인지 알바비에 대해 소득신고를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그냥 현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식당 입장에서는 인건비 지급을 지출로 비용처리 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는데 그러질 못하니 고민이네요. 저희가 주는 인건비를 신고하면, 알바생에게 세금이 많이 부과될까요? 참고로 알바생이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연준, 금리 또 동결.. 中은 돈 풀어 내수 살린다
2) 연휴 중 환율, 증권사마다 큰 차이.. 이유는?
3) 데이터센터 부지값 폭등.. 원인은 정책?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주가 왜 이래]
체코원전 계약의 운명은?
- 허민호 연구위원 (대신증권)
2부
[사이언스가 머니]
신약 재창출의 세계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무주택자 기준이 완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85제곱미터 이하이면서 지방은 공시지가 3억 이하의 집 1채는 주택으로 치지 않는다는 것 같던데 이게 맞는 건가요? 만약 맞다면 저는 올해부터 무주택자가 되는데요, 그렇다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지방에 부모님이 살고 계신 제 명의의 주택이 있고 현재는 서울에서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유주택자라 월세 세액공제 신청을 못하고 있었는데, 무주택자로 인정받으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알아보니 조건이 까다롭더라구요. 가장 신경쓰이는 건 월세로 살고 있는 집의 공시지가가 4억 이하여야 한다는 부분인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은 공시지가가 12억 원인 다가구 주택입니다. 이 집에서 주인집 포함, 약 8세대 거주 중인데, 세대수로 나누면 요건은 충족하지만, 전체의 가격으로 보면 기준을 초과합니다. 이런 경우엔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을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재무부장관, 이번 주 中측과 회동 예정
2) 美 연준, 금리 결정 D-1.. 韓 “금리인하 기조 유지”
3) OPEC+, 국제유가 급락에도 증산 결정.. 이유는?
4)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에 급제동.. 전망은?
5) 떠도는 MG손보.. 금융당국, ‘가교보험사’ 검토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WTO는 왜 관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고 있나요? -
1,2부
병력부족의 시대, 군 전투력을 지키는 방법은?
- 정일성 박사 (전 국방대 예비전력연구센터 연구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자녀 명의로 된 청약통장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쌍둥이 자녀가 있는데요, 2012년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주택종합저축가입을 한 뒤, 고3 졸업까지 꾸준히 납부를 했습니다. 워낙 어린 나이때부터 저축을 목적으로 가입한 통장이라 꾸준히 납입하다보니 꽤 많은 목돈이 쌓이게 됐는데요, 나중에 청약을 신청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아이는 현재는 대학 2년을 마치고 군복무 중이고, 납부를 더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쌓여있는 목돈을 활용할지, 그대로 둬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청약 신청에 도움이 된다면 다시 납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해지를 하고 다시 가입하는게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아시아 금융안전망 다지자”.. CMIM, 기금화 추진
2) 급등하는 아시아 통화.. 배경은?
3) 트럼프 “외국 영화에 100% 관세”.. 한국 영향은?
4) 의무화 앞둔 장애인용 키오스크.. 쟁점은?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AI가 직장 상사가 된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엇갈린 신도시의 운명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7살 아이가 한 명 있는 가장입니다. 아이에게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는 한도가 2천만 원까지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아이 명의로 된 예금통장에 1000만 원, 적금에 약 500만 원, 그리고 주식 계좌에 약 500만 원, 이렇게 총 2천만 원 정도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이 중에서 예금과 적금의 경우,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라에서 나오는 출산지원금 같은 것들을 모두 넣어서 모은 자금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계속 적금을 납입해 주거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주면, 총액이 2천만 원이 넘어가게 되는데, 그러면 나중에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자녀가 어릴 때 주식으로 미리 증여해 주면 문제가 없어서 부자들은 주식으로 증여를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 Laat meer z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