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
커피타임 - (5부) 자유와 심판
-
커피타임 - (4부) 동굴인간
-
Zijn er afleveringen die ontbreken?
-
커피타임 - (3부) 완벽한 시스템
-
커피타임 - (1부) 방송기자의 하루
-
커피타임 - (2부) 아버지의 왼손
-
1부
[공부왕 이종훈]
촌지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공원서 며느리 찾는 중국 사람들 | 트럼프에 치인 명품시계
- 한경제 기자 (한국경제신문) -
협찬인가 출연문의: [email protected]
- 열정국밥 https://yeoljeonggukbap.com/
- 현관앞키친 https://doorkitchen.info/
- 브리즘 https://www.breezm.com/
- 식스시즌스 https://smartstore.naver.com/six_seasons
- 온기 https://smartstore.naver.com/the-ongi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 접어든 청년입니다. 부모님께서 2012년도에 A은행의 청약통장을 가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재 B계열사의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을 이용하다보니 청약통장도 B은행사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A은행과 관련해선 청약통장 말고는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B은행으로 청약통장을 바꿔버리면 납부 횟수나 가입 기간이 없어지는 걸로 아는데, 타격이 클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새로 만들어도 큰 차이가 없을까요?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은 천만원이 되지 않고 납부횟수도 100회가 채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해지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제가 학생 신분이라 청약통장을 통해 소득공제를 받을 일도 없고, 청약담보대출을 받을 일도 없어서 해지하고 새 출발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30대 쯤에 청약 경쟁률에서 안 밀릴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기존 청약통장을 유지해야 할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4월 생산자 물가지수, 5년만에 최대폭 하락
2) 작황 좋은데 소비는 뚝.. 면화 값, 3년만에 반토막
3) 트럼프, 인도 아이폰 생산에 딴지.. “미국서 생산해“
4) 일본, 관세 협상 앞두고 '미국산 일본차' 역수입 고심
5) 중국, 민간 금 매입에 제동.. 금값 꺾이나
-박세훈 작가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1,2부
지분형모기지와 대선
- 채상욱 채부심 대표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개인 IRP를 가입해 900만원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해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연금저축과 IRP를 모두 가입해서 각각 최대 한도로 납입하는 것과, IRP만 가입해서 최대 한도로 납입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각각 가입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지금처럼 IRP만 가입을 하는 게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IRP로는 원금 보장이 되는 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가입하고 있는데요, IRP내에서 가입한 상품을 5년 이상 유지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계좌를 개설 한 후 5년이 지나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당국, 밀라노서 '환율' 협의.. 원화 절상 압박 커지나
2) MG손보 결국 정리 수순.. 신규 영업 중단
3)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서 상장
4) 반토막 해상운임.. 화해 무드에 다시 오른다?
5) 중국, 민간 금 매입에 제동.. 금값 떨어지나
-박세훈 작가
-나수지 기자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
1,2부
러우 전쟁의 끝, 그리고 그 후
-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이사가 예정돼 있는데 전세보증금을 어떻게 돌려받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이사문제로 임대인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 받는 중인데요, 그마저도 바로 답장이 오지 않습니다. 임대인 말로는 집을 여러 채 샀는데 역전세가 되어 전세보증금을 지급할 여력이 안 되니, 세입자인 저보고 집을 매입하거나 차용증을 써줄테니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그럴 의사가 없고, 전세만기는 4월이지만 임대인의 사정을 고려해 새로 이사갈 집의 계약 날짜도 늦춰 2025년 6월3일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이 내용을 집주인에게 문자로 보냈으나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는 상황입니다. 6월 3일에 이사를 못갈 경우 저는 계약금을 떼이게 됩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을 매매로 내놓았다고 하는데 집 보러오는 사람도 전혀 없고, 저 또한 기한없이 기다리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시중금리 내리는데 저축은행은 ↑... 배경은?
2) 한수원, 원전 독자 모델 개발 착수하기로
3) 서울 주담대 연체율, 3년만에 5배 뛰었다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부실한 보험사 정리하는
가교보험사가 뭔가요? -
1,2부
극적인 미중 합의, 환율의 미래
- 문홍철 DB증권 자산전략팀장 -
[고민사연]
저희는 신혼부부로 하반기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을 쓸 예정인데요. 휴직 급여만 받을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연초부터가 아닌 하반기부터 육아휴직을 쓰더라도 연말정산 대상자가 아닌 건지, 아니면 1월부터 6월까지는 연말정산에 해당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연말정산시 각종 공제는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하다고 들었는데요. 둘 다 휴직을 쓸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
1) 미중, 상호관세 대폭 낮춘다... 시장은 환호
2) 집값 들썩이는 세종시, 경제 자립은 낙제점?
3) 스테이블 코인 활용 ↑... 통화 시스템 영향은?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AI 로맨스스캠을 피하는 법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한강을 건넌 대한민국 부자들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에 드디어 청약을 통해 얻은 새집에서 올해 2월부터 거주하고 있습니다. 명의는 아내와 공동명의고, 제가 세대주, 아내가 세대원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서울 쪽에 직장을 잡게 돼서, 평일엔 처가에서 거주하고 주말에만 송도로 오게 될 예정인데요, 이 때문에 아내는 서울에 있는 처가로 전입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혹시 나중에 양도세 같은 세금 관련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아울러, 지금은 청약제한기간 때문에 안 되겠지만, 몇 년 후에 서울 지역에 청약을 해서 당첨이 될 경우, 1세대 3주택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공동명의자 중 한명이 추가 주택을 구매할 경우 중과세가 될 수도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Laat meer z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