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eve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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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딥시크 여파에 맞서는 챗GPT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식민 조선의 자본가, 박홍식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1세대 실손보험을 2009년 9월에 막차로 가입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10년 정도는 건강에 문제가 없어서 보험금 청구 없이 유지하고 있었고, 이후 3개월마다 고혈압 관련 진료와 약에 대한 청구 정도만 간간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6월쯤 보험사에서 제 계약의 적립부분 준비금 소진으로 7월부터 보험료가 인상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납입 보험료가 3만원 대에서 9만 원 대로 약 3배 정도 올랐는데요. 보장보험료는 약 2만 원이고 적립보험료는 약 7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보험사에서 얘기하는 적립부분 준비금 소진이란 건 무엇이고, 왜 보험료가 올랐는지 궁금합니다. 보험 상품이라는 것이, 위험률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설계해서 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중간에 준비금이 부족하게 되면 계약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관세폭탄 터진다.. 보복 예고한 캐·멕·中
2) 政 SOC사업, 규모·속도 ↑.. 효과는?
3) 고공행진하는 원두값.. 두리안이 불붙였다?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친절한 경제]
디플레이션이 오면 빈부격차가 완화되나요? -
1,2부
원두 가격, 앞으로 더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 심재범 커피칼럼니스트 -
1,2부
[역시나 박정호]
전 세계 자금이 미국에 몰리는 이유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슈퍼볼과 아보카도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대출 수요 없는 中 | 캐나다 선거 개입 | 금값된 소 담석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5부) 감성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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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혁명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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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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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들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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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폭주하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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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 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감사하게도 시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1억원이라는 목돈이 저희에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당분간 시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거주를 할 예정인데요, 몇 년 후 새로 집을 구할 때 보태라는 의미로 목돈을 주셨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돈을 합쳤는데요, 이후 제가 주도로 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둘 다 투자 쪽으로 그리 밝지는 않아서 걱정이에요. 덜컥 이 돈을 어딘가에 투자하자니 손실이 날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이렇게 큰 돈을 다 은행에만 두자니 뭔가 아쉬워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굴리는 게 좋을지 도와주세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정부 “보조금 전면 재검토”.. 긴장하는 삼성·SK
2) 美 AI시장, 딥시크 쇼크에도 회복 예상.. 이유는?
3) 美 연준, 금리 동결.. “서두를 필요 없다”
4) 침수차 수출 논란.. 국내 재유통 우려도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우울함에 대처하는 자세를 알려드립니다
-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까진 근로소득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급 육아휴직 중인 엄마입니다. 올해부터는 소득이 없으니 내년 연말정산은 남편쪽으로 공제 좀 잘 받아보고 싶어서 연초부터 계획 중입니다. 먼저 신용카드 사용이 궁금한데요, 남편 연말정산에 저를 부양가족으로 올리면 제 명의로 쓴 카드도 남편이 공제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안 되면, 남편 명의 가족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음으로 의료비도 궁금한데요, 무급 휴직 중인 저는 연말정산 할게 없으니, 제가 쓴 의료비도 남편 쪽으로 몰아서 공제 받는 게 유리하겠죠? 지금까진 제 소득이 더 적어서 제가 공제를 받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말정산과는 별개지만 건강보험도 궁금한데요, 남편 건강보험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을까요? 휴직중인 상태에서도 저는 휴직 중인 회사의 직장 가입자로 알고 있는데, 급여명세서에는 건강보험료 나가는 게 없지만 복직하면 한꺼번에 내는 게 아닐지 걱정입니다. -
[손에잡히는경제 인터뷰]
자율주행의 시대, 우리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 이동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센터장 -
1부
거장들의 투자 전략
- 이윤수 에릭의 거장연구소 대표
2부
[사이언스가 머니]
정치성향과 뇌구조의 관계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직장생활 30년 동안 모은 돈으로 작은 상가를 마련해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세금신고를 하기 위해 알아보니, 상가 임대료 수입은 월세에다가 제가 받은 보증금의 이자를 더한 금액이라고 하더라구요. 보증금을 받아서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가 생기고 그에 대한 세금은 이미 한 번 낸 것인데,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는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또 신고해야 되나요? 그럼 이미 낸 이자소득세와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이 중복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경우 종합소득에 포함시키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주택임대를 하는 경우도 보증금에 대한 이자에 대해 중복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손에잡히는경제 인터뷰]
대한민국 HBM 개발의 미래와 생존전략
- 심대용 동아대 교수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 Laat meer zien